안전자산 금 다시 뜨나…ETF 수익률 반등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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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달러 완화 흐름에 안전자산 '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반등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금 수요가 내년부터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1일까지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는 13.27% 상승했다. 'KODEX 골드선물(H)'와  'TIGER 골드선물(H)'는 각각 5.68%, 6.1% 올랐다.


지난해 12월 국내 처음 출시된 금 현물 ETF인 'ACE KRX금현물'EH 1.1% 상승했다.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도 이달 들어 12.7% 상승했다.



올해 들어 부진하던 금 선물 가격이 이달 들어 회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 선물은 지난 8월 이후 석 달 만에 온스당 175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과 경쟁 관계인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 현상이 나타나자 금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10년 기준으로 이달 초 1.68%까지 상승했던 실질금리가 16일 1.4%를 밑돌며 금가격이 1791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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