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298t 쟁여둔 러시아 ‘금융고립’ 얼마나 버틸까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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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한 ‘외화 곳간’을 앞세운 러시아의 ‘방패’가 서방의 ‘창’인 경제 제재와 맞붙었다.

러시아는 외화 바구니에 들어있는 달러를 줄이고 그 자리에 금과 위안화를 채워 넣으며 맷집을 키운 상태다.

진지전에 나선 러시아를 겨냥해 미국 등 서방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퇴출이라는 초강력 제재에 착수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6일 러시아 신용등급을 기존의 B3에서 Ca로 네단계 하향했다.

디폴트(국가 부도) 직전 등급으로 대폭 추가 강등한 것이다.

무디스는 지난 3일 러시아 신용등급을 Baa3에서 B3으로 6단계 하향한지 3일만에 다시 낮췄다.

앞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피치 등도 디폴트가 우려된다며 러시아 신용등급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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